[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를 보고..

제작 과정

vr 휴먼 다큐멘터리에 나온 이 영상은 처음에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죽은 딸을 가상현실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마법처럼 신가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만 아무리 잘 구현해도 그래픽 부분에서 아쉬웠고 녹화된 영상을 그냥 재생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지금 2023년에 이르러서 언리얼엔진의 엄청난 그래픽 발전에 의해 현실적인 그래픽이 가능해지고 챗gpt같은 엄청난 챗봇이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챗봇에 음성인식 기능을 더한 다음 데이터 입력에 따라 그에 걸맞는 애니메이션 및 표정변화가 가능해진다면 현실과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구현이 가능해질 날이 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VR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꿈꾸며 이런 VR 컨텐츠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 즉 내가 할 일은 만들어진 모든 에셋들 (모델링, 애니메이션, ai등등 이런 부품들을 갖고서 기획에 따라 vr 콘텐츠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나의 역할인 것이다)

=> 그리고 대기업에 가서 이런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면 위에 일들 중 하나를 맡아서 그 특정 업무를 하는 부서에 소속될 것이다.

CTO 역할 : 모든 기술 책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역할 : 그래픽스 프로그래머

인 것 같다

사람을 향한 기술로 VR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MBC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서 어떻게 언리얼 엔진과 기술이 누군가의 기억 속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구현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www.unrealeng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