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진로 관련 글들

    MBTI 정식 검사 후기

    https://m.blog.naver.com/lemonlime34/221991871364 MBTI 유료 정식검사 후기* 백퍼센트 내 돈 주고 체험 후 직접 쓰는 기록용 후기 나는 MBTI에 관심도 많고 검사도 여러 번 했는...blog.naver.com=> 정식 검사는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 무료 검사와는 약간 다르다! 성인용 Mbti Form M : 기본형 Mbti Form Q : 고급형 https://saram.assesta.com/Board/FAQ_View?Board_Seq=776&Page=1 FAQ | MBTI 사람의 발견 saram.assesta.com=> Form M 검사 https://smartstore.naver.com/mamandheart/products/5032288789?..

    IT 관련 비율 ft. 챗GP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험난하고 길었던 나의 진로 이야기

    20살 ~ 25살 정말 힘들었던 시기들...20살이 되었다. 나의 지능보다 훨씬 높은 명문 대학의 명문 학과에 입학했다. 행복했다. 하지만 대학을 저엉말 아무 생각도 없이 왔고 대학에 오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줄 알았다. 어느 정도 였냐면 내가 지원한 기계공학과말고는 아는 학과가 없었고, 세상에 문과 대학, 사회 과학 대학, 이과 대학 등이 있는지 와서 처음 알았다. 그리고 행복은 거기서 끝났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하필 세상에서 제일 관심 없는 기계를 다루는 기계공학과에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만으로 입학 을 해서인지 나의 인생은 5년 내내 불행했다. 그래서 학과 생활은 첫 mt 이후로는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고 동아리 생활만이 나의 대학생활에 유일한 버팀목 이었다. 보드 동아리, 밴드 동아리, 댄스 ..

    진로의 선택의 기준

    유니티 XR 개발자: 의료 업계나 교육 업계에서 XR 개발자로 종사하고 싶다 국내에 대기업은 게임 회사 밖에 없고 실제 수익을 잘 내고 있는 회사가 없음 (다만 미래의 잠재성이 높음) 나의 가치관에 맞는 중소 기업에 입사해서 미래의 잠재성을 보면서 일하기 => 잘 안되면 VFX 회사(이게 가장 나의 가치관에 맞는 일이긴 함) 대기업 게임 회사에 있으면서 미래를 지켜보기(가치관에는 덜 부합하지 않지만 돈 걱정은 줄어듬) VFX 테크니컬 디렉터: 유니티 XR 개발자가 잘 안 되었을 때 탈 수 있는 커리어 중 하나 국내엔 대기업이 없지만 디즈니, 픽사 같은 대기업을 목표로 할 수 있음

    나의 삶과 고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방향을 잃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내 이름은 오정현 25살 현재 건국대학교에 재학중이고기계항공공학부 이지만 곧 명칭이 바뀌어서 스마트운행체공학과로 이전할 생각이다또한 실감미디어공학과 컴퓨터공학을 부전공 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일단 공대생이다 이걸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추구해왔다 그래서 결론을 지은 것이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다.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꿈과 희망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 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개성이 없고 힘이 없는 한 소년이 히어로를 꿈꾸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와 너무나도 비슷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나는 그 곳 ..

    INFJ 인들과 IT 에서의 삶

    https://www.youtube.com/watch?v=boQem4bb-b4=> IT에 종사하는 infj인에 대한 이야기 웹 개발자 => 데이터 분석가 이유 : 개발이 즐거워서 하기 보다는 생계형 개발자 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이 개발을 좋아하는 분들에 비해 사그라들었다 유튜브에 개발 관련해서 많은 기회가 왔지만 부담스러웠다=>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는 척 해야 되므로 그래도 개발 연관된 분야에서 도전해보자=> 데이터 분석 직무 (개발보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많아서 좋은 것 같다고 말하신다)=> 나 또한 비슷한 사람이기에 공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