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성격 적성
사회형 > 탐구형 > 관습형 > 예술형
능력 적성
사회형 = 예술형 = 관습형 > 탐구형
직업 가치
사회형 > 예술형 > 탐구형
직업 적성
사회형 > 예술형 > 탐구형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놀랐던 점은 성격 적성에서 예술형이 낮게 나왔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예술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싶었던 것이지 예술 그 자체에 빠졌던 것은 아니다
결국 내 직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사회적 가치의 창출 (이타적인 일) 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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