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목표 : 낭만
- 대기업 게임 회사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입사
- 커뮤니케이션 및 높은 자리를 위해 TA로 전직
- 역대급 작품 or 최초 VRMMORPG 게임 성공
- 그 게임의 디렉터 등극
- 게임회사에서 높은 자리 등극
- 해외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닌텐도나 호요버스도 고려해볼 것 (일본이 중국보단 나은데 ㅋㅋㅋ)
2차 목표 : 가치
- 게임 회사의 충분한 기술력으로 "너를 만나다" 같은 가치 있는 콘텐츠 만들기
3차 목표 : 동심
- 아이들을 위한 메타버스 테마파크 만들기
- ex)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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