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의 장점
- 시스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만든 언어이므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이식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이식성 ( 다른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 표준을 지켜서 만들면 컴퓨터의 종류가 바뀌더라도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활용 가능
- 함수를 사용하여 개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컴파일 과정 3단계 ( 컴파일은 사실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
1.전처리
==> 전처리 지시자 ( #include <stdio.h> ) 에 따라서 소스파일을 가공하는 과정
전처리 지시자는 외부에 있는 함수를 불러오는 역할
2.컴파일
==> 전처리가 끝난 파일을 컴파일하면 개체파일이 된다.
개체파일은 CPU가 해석할 수 있는 명령어들로 이루어진 기계어 파일이어서 바로 실행은 불가능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실행되므로 설치된 운영체제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야 함
3.링크
==> 개체 파일에 startup code를 결합하는 과정
startup code =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수행
용어 정리
프로그램
=> 일의 순서
소스파일
=> C 언어로 작성한 문서
ex) C언어에서는 .c, C++에서는 .cpp
컴파일
=> 소스 파일을 컴파일러를 통해서 기계어로 바꾸는 과정
개체 파일 = 목적 파일
=> 컴파일된 코드
ex) .obj
실행 파일
ex) .exe
Visual Studio
=> 다양한 컴파일러 중 하나이다
디버깅
=> 에러를 수정하는 것
기본 세팅
1. Visual Studio 설치
2. 실행 파일 실행하기
실행할 파일 => x64 파일 => Debug => (파일 이름).exe 를 눌러도 프로그램은 실행 되지 않는다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추가된 코드
int main(void)
{
printf("Be happy!");
system("pause"); // 추가된 코드
return 0;
}
==> 하지만 코드를 추가해주면 (파일 이름).exe 를 눌러줄 때 실행이 된다 ( 마치 게임처럼 )
3. 프로젝트 탬플릿 만들기
평소에 프로젝트를 만들 때는 빈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만들었지만 Visual Studio는 보안이 엄격해서 엄격한 검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탬플릿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을 꿀팁
x86 : 32비트 모드
x64 : 64비트 모드
*64비트를 사용하면 32비트, 64비트 포함되어서 제일 좋지만 32비트 프로그램이 아직 남아 있어서 32비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디버그 모드 : 디버깅할 때 사용 (시간이 훨씬 빠름)
릴리스 모드 : 출시할 때 사용
솔루션 = 그 프로그램을 묶어서 관리 = 프로젝트를 묶어놓은 것 = .sln(다시 실행할 때 사용)
프로젝트 = 한개의 프로그램 단위 = .vcxproj
프로젝트 이름 : 영어로 된 이름을 써야 함
위치 : 잘 찾을 수 있는 곳, 영어로 된 이름을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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