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핑 : 시니어급이 모여서 작게 만듬
=> 사장님이 확인
괜찮으면 정식 프로젝트 승격
=> 인력 모집 시작
컨텐츠 찍어내기
=> 시니어급이 큰 틀을 잡고 인턴, 신입은 쉬운 컨테츠를 찍어내는 것
신규팀 :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역할
- 실력이 더 필요함
- 게임을 새로 만드는 거라 더 즐거움
- 망할수도 있음..
라이브팀 : 완성되어 있는 게임을 유지하는 역할
- 코드가 이미 완성되어 있음 => 자유도가 떨어짐
- 이미 완성된 게임이라 하향세일수 밖에 없음
<일반적인 커리어>
라이브 팀 (연차 쌓고) => 신규 팀
게임 업계에서 할 일들
- 잡다한 일들 : 신입을 시킴
- 핵심 부분 : 나중에 연차가 쌓이면 시키는데 잡다한 일들만 해서 핵심 부분을 못 다룰수도 있음 => 계속 공부를 해야 함
'모바일 앱 개발자 > 게임 프로그래머 취업 전략 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회사 채용 프로세스 (면접관들의 실체) (0) | 2023.04.26 |
---|---|
자소서 (0) | 2023.04.26 |
포트폴리오 (0) | 2023.04.26 |
게임 개발 직군 소개 (0) | 2023.02.14 |
언리얼 VS 유니티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