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IT 분야가 성장했지만 대부분 잘하는 개발자들은 네카라쿠베당토를 감 ( 게임업계 안감 )
==> 그래서 게임업계는 월급을 급격히 올림 (양극화가 심해짐)
업무강도
크런치 기간 = 계속 야근을 한다기 보다는 노란색 박스 기간에 야근을 많이 함 ( 노란색 기간은 2달 정도 )
포괄연봉제 (야근을 하든 더 일을 해도 이미 정해진 임금만 받음)
비포괄연봉제 (야근수당을 줌)
게임 프로그래머를 추천하는 이유
1) 공통적인 기반 기술 학습
==> 게임 프로그래머는 온갖 IT 분야와 연관이 되어 있어서 이직이 쉽다
2) 공부가 재밌다ㅎㅎㅎ!!!!
==> 내 추억을 내가 만든다 또는 상상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 => 행복함 상승 => 집중력 상승
==> 내가 만든 게임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준다..? => 행복함 상승
3)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
==> 팀장님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하는 회사..? => 호그와트..?
==> 이과 문과 예체능 다 모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4) 장래성
- 콘텐츠 업계의 끝판왕
소설
음악
영화 = 소설 + 음악
게임 = 영화 + 소설 + 음악
-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이 부모님이 된다..? => 게임산업 성장
- 콘텐츠 산업중 4차 산업혁명과 연관이 매우 많이 되어있다
- 수요 > 공급 (인력이 부족하다) => 장기성이 보장된다
단점
- 대기업, 즉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위에 장점들이 보장된다
- 게임 출시가 쉽지 않다
- 운이 나쁘면 내가 출시한 게임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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