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로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계기
- 너를 만났다를 통해서 XR 로 그리는 미래의 디지털 추모 방식에 충격을 받음 (디지털 추모)
-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보여준 판타지 세상에 대한 충격과 설레임 (게임)
- Meta 가 보여준 미래의 교육과 의료 (교육, 의료)
1번과 3번은 산업적으로 아직 발전하는 와중이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2번은 게임 회사들이 목표를 하기 때문에 목표를 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일단 2번을 목표로 공부했다. 하지만 게임을 만드는 것 만으로는 의미를 찾는게 디폴트인 나를 충족시키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1번, 3번에 눈길이 끌렸다
의미 있고 가치 있다고 판단한 분야 : 교육, 의료, 심리치료, 바이오 등
- 그 분야의 전문가 : 교사, 의사, 심리치료사, 약사, 제약 연구원 등
- 나의 분야와 전문 분야의 융합 : IT 기술 + (교육, 의료, 심리 치료, 바이오)
1번을 지금 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판단해 2번 분야에 몰입하기로 판단
IT 기술
- 웹, 앱 개발자 : 공학
- 메타버스 : 인문학, 예술, 공학이 모두 결합
- 인공지능 : 공학
IT 기술 중 가장 예술적이고 재밌어 보이는 게 메타버스라고 판단
=> 게임은 모든 엔터테인먼트가 집약된 매체, 그리고 메타버스는 게임의 다음 단계이기 때문
관심 있는 분야 : 의료 XR, 교육 XR, 디지털 추모 XR
필요한 적성들 : 음악, 미술, 공학, 인문학 등
결론
- 걱정되는 점 : 잠재성이 높은 분야이지만 아직 발전 중이라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름
- 바뀌지 않는 점 : 가치 있는 일, 즐거운 일, 꿈이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