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꿈을 꾸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왜냐하면 꿈을 꾸는 사람은 항상 빛이 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빛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을 꾸려면 어떤 꿈을 꿔야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꿈의 절대적인 가치가 바뀌지 않아야 계속해서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롤모델들을 나열해보자
나의 롤모델 :
미도리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인공), 직업 : 히어로
김정주 (넥슨 창업자), 직업 : 개발자
월트 디즈니 (디즈니 창업자), 직업 : 애니메이터
마더 테레사 (수녀 원장), 직업 : 사회 운동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미도리야 만큼 가슴 뛰는 캐릭터를 본 적이 없다
능력도 없고 연약한데도 타인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하고 그 노력으로 주변 사람들은 좋은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현실에 히어로라는 직업은 없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것을 찾아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끌린 건 의학이었다.
나한테 있어서는 엔터테인먼트가 내 삶을 바꿀 정도로 중요하지만 사실 엔터테인먼트는 세상에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의학은 삶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고귀하다.
결국 절대적인 가치는 타인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키워드는 의사다
그리고 의사도 종류가 많이 나뉜다.
관심있는 학문 분야 : 의료, 예술, 음악, IT, 심리학
만약에 내가 의사가 된다면 아마 심리 치료 쪽 의사 즉, 정신과 의사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걸 현재 하고 있는 공부와 엮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자
의료 앱 :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 정확한 진료를 해주는 앱
타켓층 : 일반 국민들 및 사용자들
디지털 치료제 : VR 같은 기술을 이용한 심리 치료
타겟층 :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들
아마 나한테 적합한 건 디지털 치료제 겠지만 타켓층이 일반 국민들 및 사용자들이면 하는 욕심이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7POgcU1CrU&t=50s
의료 앱 개발자
https://www.youtube.com/watch?v=mA1n38SKzr8&t=945s
전통적인 의사 :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는 더 많은 영향력을 세상에 주고 싶다. 의료 관련 앱 서비스를 만들어서 개발하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의료 앱으로 창업을 했다
미도리야는 infj고 enfj인 올마이트를 동경해서 히어로가 되었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결국 올마이트가 아닌 자신의 장점으로 히어로가 되려고 한다
그러니까 나도 나의 장점을 이용해서 내 분야에서 히어로가 되자
무기 : 마법 지팡이
포지션 : 힐러
무기인 마법 지팡이로 힐링을 하는 사람
내 마법 지팡이
- 컴퓨터 : 컴퓨터이라는 마법 지팡이로 가상현실을 만들어 심리 치료
- 악기 : 악기라는 마법 지팡이로 힐링 할 수 있는 음악 연주 및 작곡
- 헬스 : 헬스라는 마법 지팡이로 타인에게 헬스를 가르쳐 주어서 건강하게 만듬
앱 : 힐링, 의료
힐링 게임 : 힐이 주 목표
힐링 VR 콘텐츠 : 가상현실 심리 치료, 가상현실 힐링 게임, 가상현실 교육
힐링 애니메이션 : 세상을 따듯하게 하는 애니메이션
목표로 해야 하는 업계
- 미디어 심리치료 콘텐츠 회사
- 힐링 애니메이션 회사
- 힐링 게임 회사
- 의료 IT 업계
- 교육 IT 업계
확실한 건 콘텐츠 회사가 가장 자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