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합의학기술원 질문
Q1. 의료 확장현실 대학원을 가기 위한 조건
: 학점, 포트폴리오, 자격증 등
현재 상황에 대해 얘기하기
A1. 학점은 높을수록 좋음 (아마 3.7은 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서울대는 영어 시험 Teps를 봐야 함
Q2. 의료 메타버스의 미래와 전망
: AI 같은 경우 명확하게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주고 다양한 곳에 쓰일 것 같은 미래가 확실하지만 AI에 비해 XR 같은 경우 의료에 쓰이는 경우를 생각하면 크게
- VR 디지털 치료제
- 의료 교육 시뮬레이션
- 수술용 소프트웨어
라고 생각되는데 의학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원래의 의학 문제들에 도움을 주는 정도라 생각되어서 전망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디지털 치료제 회사 : 히포티앤씨
의료 교육 시뮬레이션 : 뉴냅스, 에스알파테라퓨
A1. XR과 AI를 따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같이 쓰인다
증강현실 : 인공지능으로 사물을 인식해서 XR로 띄우는 방식이기 때문
(다만 그렇다고 내가 XR 개발을 위해서 AI 개발자가 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 웹 개발에 AI를 더 하듯이 XR 개발에 AI를 더하는 식으로 가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
Q3. 의료 메타버스 관련 회사
: 가장 관심이 있는 건 VR 디지털 치료제와 의료 교육 시뮬레이션
다만 회사들을 찾아보니 전부 스타트업 뿐이고 잘 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VR 개발자로써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3. 신성장 산업이라 한국보다 해외를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Q4. 이쪽 분야의 취업과 대학원의 필수성
: 기본적으로 의료 메타버스 회사를 취업하고 싶은데 이런 융합의학기술원 같은 대학원을 가지 않고도 VR 개발자로 일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4. 융합학문 : 의료 + 기술 분야라 아무래도 대학원 가는 것이 전문성 측면에서 더 좋음
Q5. 대학원생 분야
: 공학 뿐만 아니라 CG부터 스토리텔링가지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XR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인가요?
A5. 그렇다. 그래서 내가 꼭 공학에 있을 필요는 없다
Q6. 연구 또는 공부 분야
: 의료 메타버스라 하면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있을텐데 관련된 전부를 연구 하는지 아니면 특정 하나를 연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개발자로 들어가면 코딩을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도
A6. 와서 관심 있는 것을 연구하긴 하지만 보통 연구실에서 하는 것을 같이 하는 식으로 함
결론
- 인턴쉽을 하고 통과를 하게 되면 대학원에 진학함
- 인턴쉽은 보통 방학에 많이 와서 다들 함
- XReal 에서 활동을 좀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인턴쉽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 인턴쉽만 해도 수료증을 주기 때문